2009년 10월 17일 토요일

한 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하라.

블로그 관련 문의를 하시는 사장님 집의 PC를 점검해 주었다.

 

PC점검을 마치고 한 분의 손님과 우연찮게 컴퓨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.

 

그래서 다음 주 월요일에 사무실에 방문해서 PC를 봐주기로 했다. 새로운 인연이다.

 

그 분이 어떤 일을 하는지 자세히는 모른다. 그러나 그분과의 만남을 통해서 또 하나의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다.

 

그 한 사람을 통해서 또 다른 기회가 찾아오는 것이다.

 

그러기에 만나는 한사람 한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해야 한다.

 

이미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학생들도 소중히 생각해야 한다.

 

그들이 나중에 어떤 사람이 되어 있을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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