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.
지그 지글러의 말이다. 아르바이트를 처음 시작했던 회사의 채꽂이에 꽃혀있던 책.. 지금까지 여러번을 보았다.
젊었을 때는 무엇이든지 시도해볼 수 있다고 한다. 젊음이라고 말할 수 있는 시기는 언제까지일까?
계속해서 도전할 수 있는 시기는 언제까지일까?
삶을 살아가면서 무슨 일을 당할지는 정말 모르는 것 같다.
한가지 생각된 것은 한번 부딪히면서 해보는 것이다.
인터넷에서의 여러 가능성을 보면서 이 공간에서도 시도하고 얻을 수 있는 그런 것이 있다는 생각이 든다.
이 블로그 공간을 시도한 것, 그 과정, 그리고 그 가운데서 배운 것을 기록하는 공간이다.
시작하자.
댓글 없음:
댓글 쓰기